월간 옥이네

8살 할머니부터 막내까지... 이 부부가 닭들과 함께 살게 된 사연

[인터뷰] 단원고 2학년 3반 혜원씨의 아버지, 옥천 출향인 유영민씨

열여덟 살의 세월호참사 목격자들, 10년을 돌아보다

무인 택배보관소에서 시작한 공동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드림커뮤니티

협동조합형 공동주택 '위스테이 별내', "아파트 공동체의 새로운 전형을 꿈꿉니다"

독특한 문화 이어오며 이웃간 연대 강화... 옥천읍 가화3리 가화현대아파트

예산 고민 속 개학한 옥천 안남어머니학교... 학생수 감소·예산 축소로 성인 문해교육 차질

[인터뷰] 문화재 보존과학자 김지영씨

갖가지 물건 싣고 전국 누비는 이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 '옥천 만남의광장' 휴게소

경부고속도로 생기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사연 넘쳐나는 옥천 금강휴게소

마을 안전 위해 2015년부터 눈·비 와도 야간순찰... 옥천 이원여성자율방범대 이야기

정년 후 옥천에 집 짓고 새로운 삶 시작한 '공방채움' 김기량·권미자씨 부부

충북 옥천 동이면에 딱 하나 남은 적하떡방앗간, 30년 넘게 자리 지켜온 정옥란씨 이야기

경북 의성 칡소 농가 이무구·박종선씨 부부... 그들이 말하는 '토종'의 경쟁력

셰리 도밍고 '장거리 전화' 북토크 현장서 나온 질의응답... "자녀들 자랑스러워할 이유 충분"

'장거리 전화' 셰리 도밍고 작가 북토크... 우리 삶을 관통하는 세 가지 열쇳말을 던지다

16년째 방문요양보호사로 일하는 70대 주월순씨의 하루

가방 메고 들어와 면도칼로 쓱싹하면 끝... 옥천에서 볼 수 있는 '노란 시트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