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

윤석열 대통령, 순방기자단 취재 지원 지시... 출발 이틀 전 탑승 허용 통보

한국영상기자협회, 5일 대통령실출입영상기자단에 상 수여... "언론자유 수호 노력"

11월에 이어 지난 5일 또다시 성명 "국가원수는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도 받아들여야"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윤창현 전국 언론노조 위원장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최성혁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장

[주장] 대통령은 가짜뉴스라지만 진짜뉴스는 말 안 해... '불미스런 사태' 운운은 언론자유 부정

[분석] 대통령실이 내놓은 10가지 이유의 맹점... 가짜뉴스 근거 제시 못해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박정희 정권의 '언론윤리위원회법' 그리고 언론의 저항

헌법수호 내걸고 노골적 적대감·민영화 가속화... 검찰, 방통위 수사로 위원장 사퇴 압박

대통령실 별도 서면브리핑 내고 MBC 전용기 배제 정당화... "악의적" 표현 10번 반복

전용기 배제 정당화..."어떤 부분 악의적이냐" 묻자, 답 안해... 홍보비서관, MBC기자와 설전

15일 비판성명 "언론 접근 차단하려는 정부 협박과 검열 시도 저지하기 위해 연대할 것"

[인터뷰]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윤석열 정부, 언론 정책은 없고 언론 장악만 있다"

정의당 "2명 기자에게만 취재편의 제공하는 대통령 언론관... 공정은 어디있나"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대통령실의 '일방 전달' 역시 문제... 정상회담도 사후 공개

전국언론노조·한국기자협회 14일 고발장 제출... "전용기, 공짜로 타는 건 대통령과 측근들"

MBC 비판에 "엠XX은 추방해야" "엠X" 등 비속어 비하 표현 사용

'공정하게 취재 기회 제공해야 하지 않나' 질문에 박정하 대변인은 "용산 가서 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