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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 열풍에 발맞춰 1990년대 대중가요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장르 및 시대를 아우르는 과거 명반을 현재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오늘날 명반이 가지는 의의를 되짚고자 합니다.
장준환 기자
'직진밖에 모르는' 린킨 파크, 전 세계 휘어잡은 데뷔작
[명반, 다시 읽기] 린킨 파크 < Hybrid Theory >
인생 최악의 시기에 '팝의 성경' 쓴 브리트니 스피어스
[명반, 다시 읽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 Blackout >
비틀스에 영감준 아빠에 이어... '광풍' 일으킨 딸의 데뷔작
[명반, 다시 읽기] 노라 존스의 < Come Away With Me >
걱정과 허무도 노래한 킨... 데뷔 앨범부터 사랑받은 이유
[명반, 다시 읽기] 20주년 맞이한 킨(Keane)의 데뷔 앨범 < Hopes and Fears >
기괴하고 아름다운 '2000년대 최고의 앨범'
[명반, 다시 읽기] 라디오헤드의 4집 < Kid A >
컨트리는 백인 남성의 노래? 테일러 스위프트가 부순 편견
[명반, 다시 읽기] 테일러 스위프트의 그때 그 시절을 담은 음반 < Fearless >
21세기 최고 엔터테이너, 표지부터 남달랐던 '대박 앨범'
[명반, 다시 읽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 FutureSex / LoveSounds >
'퀸욘세'의 시작, 솔로 뮤지션 비욘세 가로막던 것은?
[명반, 다시 읽기] 비욘세의 < Dangerously In Love >
팝과 록의 틈새에서 피어난 마룬 파이브의 데뷔작
[명반, 다시 읽기] 마룬 파이브의 < Songs About Jane >
이승원 기자
염동교 기자
한성현 기자
김태훈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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