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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 리뷰를 씁니다. 이왕이면 부산에 있는 출판사가 만든 책을 읽고, 그 책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참여기자 :
<산티아고에서 온 편지>를 쓴 저자에게... 네가 멋지고 소중한 사람인 거 잊지 마
조재휘의 <시네마 리바이벌>을 읽고
하영삼 지음 '키워드 한자 : 24개 한자로 읽는 동양 문화'를 읽고
<1951, 소년 만화가 열전>을 읽고
윤평원의 수필집 <나이야 가라>를 읽고
따뜻한 마음을 품은 시집 남기태 시인의 '희망공화국'
귀에도 마음에도 쏙쏙 박힌, 김용태 시조집 '역풍에 정점을 찍다'
강동완·전병길 지음, '통일의 눈으로 서울을 다시 보다 - 정동·광화문 편'
한주형 지음 '그래봤자 꼴랑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