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중眞담 2023

[取중眞담] 수사당국과 언론, 사이버 렉카에 대중까지 모두 장단을 맞췄다

[取중眞담]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겸직 논란, 앞으로 펼쳐질 진짜 논란

[取중眞담 - 이 주의 판결] 일명 '패소할 결심'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取중眞담] YTN노조 이동관-이상인 지분매각심사 기피신청했지만... 비정상적 방통위 2인체제가 낳은 '위법'

[取중眞담] 공영방송에 정치적 영향력 배제... 거부권 예상되지만 지지여론 더 커질듯

[取중眞담] 현직 대통령 첫 박정희 추도식 참석... 이태원 1주기 추모식은 불참 예고

[取중眞담] 박강수 구청장 현수막도 떼는 촌극에 조정훈 밀어주기 '음모론'까지

[取중眞담] OTT 기반 작품 유입, 무시할 수 없는 흐름... 정부 부처간 OTT 관련 기싸움도

[取중眞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구도는 윤 대통령 작품... 총선도 이런 구도?

[取중眞담] 창원-김해 표지판에 외국어 수두룩... "무분별한 외국어 사용은 국어기본법 위반"

[取중眞담] 여당 압박에 네이버 SNU팩트체크 서비스 중단... 정부주도 팩트체크는 '불가능'

[取중眞담] 불이익 감수하며 '채 상병 사건' 진실 찾으려 노력… 외로운 싸움 되지 않길

[取중眞담] 가짜뉴스 대응 명분으로 언론 압박... AI 규범 선도 가능할까

[取중眞담] 구체적 설명없이 "혐오발언 삭제"만 반복하는 페북... 이용자 의구심 해소 나서야

[取중眞담] 똑닮은 A이병 사건과 채 상병 사건... 지휘관의 무책임이 불러온 참사

[取중眞담] '허위'로 확정되지도 않았고, '인터뷰'도 아니다

[取중眞담] '병립형 회귀' 만지작거리는 민주당... 멀어지는 정치개혁

[取중眞담] 언론장악 아닌 스핀닥터 역할? 스핀닥터는 부정적 의미의 '언론기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