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방송 YTN 잔혹기

[민간방송사, YTN 잔혹기⑧] 프리랜서 작가가 제작 담당... "핵심업무서 PD 배제된 것"

[민간방송사, YTN 잔혹기⑦] 적극 대응시 '자기부정', 소극대응시 '배임' 등 책임 논란

[민간방송사, YTN 잔혹기⑥] 풍자·해학 사라지고 기계적 중립 수준 영상... 일부는 '방송사고' 수준

[민영방송 YTN 잔혹기⑤] 복수 구성원들 "기술국 인사로 사전점검 부족", 사측은 "영향없다"

[민영방송 YTN 잔혹기④] 기자회견하고 소송 벌이는 노조, 사장 연판장 쓰는 YTN기수들

[민영방송 YTN 잔혹기③] 대국민사과, 돌발영상 해명 요구에 사측 "적법했다"... 무더기 '결방' 일주일 넘겨

[민영방송 YTN 잔혹기②] 대국민사과와 돌발영상 삭제 등 구성원들 "참담"

[민영방송 YTN 잔혹기①] 2008년 해직사태 징계자들 또 수난... 무보직-야근 업무로 좌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