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국내외 음악계에서 벌아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 그리고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김상화 기자
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늘어난 음반 판매량이 소속사 매출에 끼치는 영향 커져... 부작용도 양산
대혼돈의 케이팝 시대... 아이브의 흥미로운 변화 '해야'
[리뷰] 랩 강조+설화 콘셉트 채용... 꿋꿋하게 나의 길을 가련다
기획사 야심작이던 걸그룹 해체, 대체 이유가 뭘까
체리블렛-네이처 해체, 갈수록 입지 줄어드는 중견-소형 기획사 소속팀들
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이게' 문제였다
멀티 레이블 체제 도입한 하이브, 회사 급성장 이뤘지만 각종 부작용도 양산
하이브 vs. 어도어 민희진 대표 분쟁... 뉴진스의 미래는?
"경영권 탈취 시도" vs. "카피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
사이버렉카 상대로 칼 뽑아든 기획사, 앞으로가 중요하다
아이브 장원영 이어 뉴진스, 보아 소속사도 속속 법적 대응 나서
신인 걸그룹 노래, 그 시절 'X맨' 댄스 신고식이 떠올랐다
[리뷰] 키스오브라이프 'Midas Touch', Y2K 시절의 댄스 팝 부활
무명 밴드에서 출발, 시대를 바꾼 록 음악 아이콘
X세대를 열광시킨 20세기 음악 혁명가, '너바나' 커트 코베인 30주기
YG 신인에 쏟아진 혹평, 떨쳐내야 할 선배들의 그림자
[리뷰] 베이비몬스터의 프리 데뷔 싱글, 타이틀곡 'Sheesh'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