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당선인 인터뷰

[당선인 인터뷰] '9살 아들' 맞닥뜨릴 미래 위한 "더 도전하는 정치" 다짐

[22대의 미션] 일본 지분매각 요구 처음 알린 정치인의 '쓰임'... "스톡옵션·영주권 버렸지만 미련없다"

[당선인 인터뷰] "살생부 만들 의도 없지만 모든 것 담아야...당 대표 출마 입장 정리 중"

[22대의 미션] 시각장애인 민주당 비례대표 1번 "장애인은 특별대우 아닌 함께 살아갈 사회 원해"

[당선인 인터뷰] "과학기술이야말로 국가경쟁력 필수조건, 1호 법안은 이공계 지원 특별법"

[22대의 미션] 이용우 당선인 "생산성 하락? 과거에도 했던 말, 임금삭감 없는 노동 단축돼야"

[당선인 인터뷰] '국가교육책임제' 강조... "윤 대통령 머릿 속 탄핵 걱정으로 가득"

[22대의 미션]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선인 "한국외교의 '구명정' 될 것"

[당선인 인터뷰] '원내대표 중심제'로 투쟁력 강화 주장... "지난 2년 전대 하다 지지율만 추락"

[22대의 미션] "'지방정치 살리기' 의정활동 집중... 선거제 개혁, 586이 마무리해야"

[당선인 인터뷰] "김건희 여사 비호감, 민생경제 잘 풀면 해결 가능"

[22대의 미션] '공약 이행 평가 빵점' 각오한 박수현 "출산장려시범지역이라도 하자"

[22대의 미션] 민주당 김남근 서울 성북을 당선인 "공공투자·거래구조 개선·신산업 육성으로 민생 살려야"

[22대의 미션] 박홍배 민주연합 당선인 "현장서 가장 아쉬웠던 협치, 대화 통해 결과 만들 것"

[22대의 미션] "총선결과, 대통령·민주당 공동정권 수립 요구... 탈당 후 거국내각 구성 필요"

[22대의 미션] 김남희 경기 광명을 당선인 "학력주의 없애야 저출생 해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