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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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중?]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해 교권 들먹이는 서울시의회

  참여사회(achampspd)l24.05.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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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교사 10명 중 7명 "최근 1년 정서적 아동학대 고소, 걱정한 적 있다"

  교사노조, 유초중고 교사 991명 설문조사... 77% "교사 직업, 더 좋은 사회 만드는데 기여"

  김형호(demian81)l24.05.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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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교육감님 속이 뻔히 보입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한다'며 사실상 폐지 추진... 경기도교육청의 문제투성이 새 조례안

  임정훈(ckatptkd1)l24.05.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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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보며 떠오른 수련회 PTSD

  [주장] 인권 후퇴는 야만으로 가는 길, 교권과 학생 인권 함께 해야

  차원(chawon)l24.05.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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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안 도난 사건, 카메라에 찍힌 장면이 가져온 파문

  [리뷰] 영화 <티처스 라운지>

  원종빈(potter1113)l24.01.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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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호가 묻다] 서이초 교사 사촌오빠 “서초경찰서...

  09:53l2023.08.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