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일제가 철제관에 봉인한 혁명가... 영혼은 가둘 수 없다"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권오설·권오상 기념사업회 창립총회..."6.10만세운동의 역사바로세우기"

  김병기(minifat)l24.05.17 18:10

• 

  영원히 기억돼야 할, 독립운동 이끈 안동의 쓸쓸한 혁명가들

  [황광우의 역사산책25] 선비의 고장이자 항일의 고장, 안동

  황광우(madox58)l23.11.30 11:53

• 

  권오설 선생 추모제 열려... 유가족 괴롭힌 '레드 콤플렉스'

  17일 안동시청서 93주기 추모제 진행돼

  이명옥(mmsarah)l23.04.18 12:27

• 

  공자의 대동사회 추구한 조선공산당? 진짜입니다

  [황광우의 역사산책10] 3.1운동이 남긴 두 조직, 임시정부와 조선공산당 이야기

  황광우(madox58)l23.03.23 12:00

• 

  유관순만큼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권오설의 슬픈 사연

  [황광우 역사산책 7] 그는 왜 주검으로 옥문을 나와 철관에 묻혀야 했을까

  황광우(madox58)l23.01.13 11:30

사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