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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의 피해자인데 목에 밧줄 감았다, 비정규직이라서"

  [노란봉투법④] 불법 시정 요구했다가 또 '구속' 위기... 김수억 전 기아비정규직노조 지회장

  김성욱(etshiro)l22.11.2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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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형 징역 5년' 김수억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왜 눈감나?"

  '불법파견 철폐 투쟁' 김 지회장 6개월 감형... 피고인 17명 총구형량은 21년 2개월

  선대식(sundaisik)l21.11.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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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억과 그의 친구들을 위한 헌사

  5년 6개월, 22년 6개월을 기억하며

  송경동(umokin)l21.11.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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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민주노총 암적 존재' 기재, 내가 문제 제기"

  28일 기자간담회서 해명 "불합리한 관행 고쳐야... 신속하게 개선하겠다"

  연합뉴스(yonhap)l19.01.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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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억은 풀려났지만... "민주노총은 암적 존재" 논란

  영장청구서에서 정치권 표현 인용, 노동계 비난... "정부의 반노동 기조에 공안검찰 날개 편 것"

  연합뉴스(yonhap)l19.01.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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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6개월 선고 받은 김수억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장 ...

  04:24l2022.02.09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