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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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지방의회 출신 42명 모였다 "대선 뒤, 지방분권 개헌 기회"

  [우리 모임을 소개합니다] 신생 포럼 '자치와 균형' 이해식 의원 인터뷰

  김성욱(etshiro)l20.06.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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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득표율' 민형배가 오싹한 이유 "분열하는 순간 다음 대선은 없다"

  [당선자와의 대화] "의석 수보다 중요한 건 조직적 유능함... '꼰대 국회' 개혁 시급"

  조혜지(hyezi1208)l20.05.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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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한국당 개헌안, 분권 통한 민주주의 실현이 핵심"

  "30년 만의 개헌, 국민 전체의 합의와 동의를 위한 시간 필요"

  박봉민(peter-hook)l18.04.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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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개헌 드라이브, 한국당이 받아내기 어려운 이유

  [전망] '국민개헌안' 국회로 넘어온다면?... 깊어지는 고민 들여다보기

  이정환(bangzza)l18.0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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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밍' 발언으로 망가진 지방자치의 품격

  [경실련 자치분권 시리즈 칼럼 ⑨] 누가 지방자치의 품격을 훔쳤을까

  경실련(ccej89)l17.12.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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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밧줄로 묶이고 쇠사슬 달린 박원순을 풀어달...

  03:56l2020.01.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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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민의 날' 3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출범식

  34:31l2013.01.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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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권과 네트워크 혁명 : 더 좋은 민주주의 모델에 대...

  68:52l2012.06.02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