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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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건강과 직결되는 곳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나날

  [일하는 사람책] 대형병원 간호사 김수련의 에세이 <밑바닥에서>

  최문희(moonf69)l23.03.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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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거실' 살피는 버라이어티한 사서의 일

  도서관 여행자가 지은 <도서관은 살아 있다>

  최문희(moonf69)l23.03.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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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봐도 비디오!" 듣는 사람들이 감탄할 때까지

  권성아 외 화면해설작가의 일을 다룬 <눈에 선하게>

  최문희(moonf69)l23.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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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만큼 소중한 나의 아이돌, 김진숙

  평범한 오늘을 사는 시민들의 여전한 고전, 김진숙 <소금꽃나무>

  최문희(moonf69)l23.02.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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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기사 아빠 휴대폰 사진첩에 수두룩한 장면

  '택배기사님과 큰딸' 작가의 <모두가 기다리는 사람>

  최문희(moonf69)l23.02.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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