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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 정밀점검 6건 위반, 시민단체 "폐쇄하라"

  후드 미설치 등 확인, 대구환경청 행정처분·형사고발... "1500억 투입해 환경개선 나설 것"

  조정훈(tghome)l23.04.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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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제련소 아래 낙동강선 생명 살 수 없어, 환경부 각성해야"

  [현장] 영풍제련소 피해공대위 등 조건부 허가 내 준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

  정수근(grreview30)l22.12.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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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죽어 무너지는 산... 낙동강 발원지 가는 길 목격한 것들

  [현장 답사] 발원지서 불과 17km 떨어진 곳에 영풍석포제련소... 이젠 낙동강을 떠나야

  정수근(grreview30)l22.05.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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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뮴 고의 유출혐의 영풍 대표이사 등 불구속 기소

  지난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064회에 걸쳐 카드뮴 고의 유출 혐의 받아

  조정훈(tghome)l22.02.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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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석포제련소 지하수 수질 기준 25만배 초과 카드뮴 검출

  환경부, 정화를 위한 후속 조치 진행... 공장 부지 토양도 오염돼

  김병기(minifat)l20.10.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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