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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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자마자 고문... 고통 속 써내려간 4.3 기록을 읽었다

  함께 기억하기 위한 연대의 책모임, 현기영 <제주도우다>와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김규영(bruja)l24.04.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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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삼촌' 현기영의 탄식 "이런 역사인식의 정권이라니!"

  [제주 사름이 사는 법] 현기영 작가와 제주4·3

  황의봉(heb8610)l24.04.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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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향인이 '중립국' 아닌 '제주도'를 택한 이유

  [수산봉수 제주살이] 현기영 소설 <제주도우다> 현장을 찾아서

  이봉수(hibongsoo)l23.10.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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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의 꿈을 꾼 죄, 섬 제주 사람의 죽음

  장편 소설 <제주도우다>의 저자, 현기영 작가와의 대화

  박진우(local44)l23.09.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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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의 진상 알리기 위한 150분의 노력

  [공연리뷰] 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하성태(woodyh)l22.09.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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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 삼촌> 현기영 "4.3은 한국 현대사 최대의 비극"

  01:26l2018.03.2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