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오죽헌 뒷마당에선 나무도 글을 읽나... 조선시대 두 여성의 발자취

  강릉으로 떠난 문학기행... 재능 펼치지 못한 허난설헌을 찾다

  김은진(oqej22)l24.04.27 10:22

• 

  어딜봐도 눈꽃 핀 겨울왕국, 마법 같은 이틀이었다

  설국이 있다면 여기일까... 주말에 다녀온 강릉 여행

  유영숙(yy1010)l24.02.27 09:38

• 

  강릉 시민단체, '오죽헌 수의계약 비리' 전·현직 공무원 고발

  수의계약 스스로 하며 공사비 받아 챙겨... 검찰에 철저한 조사 촉구

  김남권(hign)l23.01.04 15:29

• 

  경찰, 공무원 '셀프공사' 의혹 강릉 오죽헌박물관 수사 착수

  강릉경찰서, 시에 추가 자료 요청... "감사결과 꼬리자르기" 비판도

  김남권(hign)l22.12.28 17:44

• 

  '셀프공사' 강릉시 오죽헌박물관, 이번엔 공사비 불법 쪼개기

  일반경쟁입찰 대신 4개로 분할해 수의계약... 현 관장도 "공사비 부족해 그랬다" 인정

  김남권(hign)l22.12.08 13:28

사진

영상

• 

  [전체영상] '강릉 나들이' 북측 응원단의 취주악 깜짝...

  28:35l2018.02.1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