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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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로 날아가 단 한 사람을 위한 노래도 불렀다"

  [서평]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10년을 담은 <520번의 금요일>

  김경훈(insain)l24.04.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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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현장서 웃은 이상민 장관에겐 무슨 일이 생길까?

  홍수 피해 현장서 웃은 독일 정치인의 최후... 정치인이라면, 국민 아픔에 공감해야

  이종범(friscii)l24.01.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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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 물도 고통스러웠던 시간... "진짜 애도 가능하려면"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⑭] 동생 잃은 누나, 박보나씨

  재단법인 4·16재단(416woeks)l24.01.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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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분향소는 왜 천막으로만 돼 있어?"

  [주장] 재난과 슬픔을 드러낼 줄 아는 사회를 꿈꾸며

  임은희(homeeun)l23.11.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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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영 재판 6개월... '사퇴' 외치다 "혈압 오른다" 머리 짚은 엄마

  [이태원 공판기] "본인이 사퇴 않으면 법원이 내려오게"... 수사관 "유도요원 있었다면"

  조혜지(hyezi1208)l23.09.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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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에 '버럭'한 윤석열, 왜? 김민석 "재난 컨트롤...

  02:28l2023.07.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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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차 촛불대행진 다시보기] "윤석열=재난" 팻말 들고...

  00:00l2023.06.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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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특별법을 ‘재난 정쟁화’로 치부한 국힘... ...

  03:39l2023.04.1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