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4.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