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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finwhale)

작품명 ‘표범 한 마리, 보츠와나, 1989.’ 프란스 란팅 작가는 이 표범을 찍기 위해 4주 동안 숨바꼭질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니엄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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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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