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실질임금 하락으로 저임금 노동자 생존권이 위협 받음에 따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전 사회적 운동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 지원이 시급하다"며 "현대판 신분제도 업종별 차별 적용 저지 및 최저임금 사각지대 (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대상 확대를 위해 최저임금 운동본부를 건설하고자 한다"고 출범선언을 발표했다.

ⓒ이정민2024.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전업 뜻 | 카드 단말기 | rssc 幣 交易所 | 달러 원 환율 전망 | 광주 폭행 동영상 | 공명하는 저장소 | 마크테토 | 스팀덱 한국 출시 | 트루빗 코인 | bitcoin dollar | 신규상장예정 코인 | 채용 거절 메일 | 한국축구 실시간 | vest 코인 코인마켓캡 | 바이낸스 카드결제 안됨 | 만기매칭형 채권 etf | 어린대표 | gekko trading bot binance | ais 코인 주가 | btcmt 코인 시세 | 유튜브 일본 우회 | pups | kws 코인 시총 | dav 코인 전망 2026 2027 2028 | 현대건설 pjt 연봉 | 삼화전기공구철물 | klay 코인 하는법 | avat 코인 전망 2023 2024 2025 | 자유한국당 갤러리 | edgt 코인 연도별 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