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온 '불청객' (?)

금요일 저녁 아버지가 긿잃은 병아리 한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죽기 일보직전인 병아리였죠.

병아리를 따뜻한 방에 상자로 집을 만들어주고 모이를 주자
'삐약 삐약~' 다시 생기를 찾더군요.

그러더니 우리 집 거실로 뛰쳐나와
우리 집의 귀염둥이 '하늘이(강아지 이름)'와 일전을 벌입니다.

그동안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하늘이는
새로운 불청객(?)이 영~ 맘에 들지 않는지 경계를 합니다.
'멍멍' 짖어보기도 하고... '툭툭' 쳐보기도 하고...

우리 집의 새 식구가 병아리와 강아지 하늘이와의
첫 만남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 2008.02.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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