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당선인 “혐오정치 끝내러 왔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22대 국회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미화 당선인은 국회의원 출마한 이유에 대해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치가 책임을 지지 않고 오히려 시민과 장애인을 갈라치고 혐오 정치를 더 양산했다”며 “혐오정치를 끝내기 위해 국회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임기 4년은 짧은 시간이다. 성과를 내기도 쉽지 않다. 다만 하루하루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성실하게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호 | 2024.05.03 14:21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rxc 채용 | elf 코인 예측 | bnb 코인 사는법 | 마크집 | alb 幣 價格 | 어시스턴트 뜻 | 가상화폐 시세 | pool together | pearlabyss | bibta 코인 결제 가능한 곳 | 회사 복지제도 | 축구코인 | 50달러 한화로 | wavve 요금제 | xms 幣 怎麼買 | 코인 에어드랍 일정 | 전주 세이브존 | qash 幣 交易所 | line pay餘額查詢ptt | spade 코인 전망 2023 2024 2025 | forge 코인 거래 방법 | 오픽 토스 | kn car brand | 비키니 아줌마 | belt 코인 예측 | creating a token on binance smart chain | 사랑전쟁 김원희 | gho 幣 風險 | 중국 남자 | 여장남자 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