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 대통령 최측근, 채상병 수사외압 배후 제보 있었다" 박정훈 대령 측, 공수처 앞 폭로

박정훈 대령(채 상병 사건 수사,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한 가운데, 그의 변호인인 김정민 변호사가 "대통령 최측근의 의외의 인물이 배후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며 "육사 출신으로 직함도, 공식석상에 있는 분도 아니다. 상당히 의외고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소중한 | 2024.05.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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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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