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해병대 출신 김영만 고문 "윤석열 탄핵" 외쳐

경남평화회의가 13일 늦은 오후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연 “전쟁 조장 윤석열정권 퇴진, 비상시국회의”에서 해병대 출신인 김영만(79) 열린사회희망연대 고문이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해야 할 핵은 지구 종말을 가져오는 무기인 핵이 아니다. 전쟁 위기를 없애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핵,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할 수 있는 핵,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핵, 그것은 바로 윤석열 탄핵이다”라고 말했다.

ⓒ윤성효 | 2024.06.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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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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