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창간 시점은 2의 연속입니다.
그 택일에는 20세기 언론문화와의 철저한 결별, 시궁창과도 같았던 한국 언론구조에 대한 혁파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창간 이래 크고 작은 수많은 특종이 있었지만 가장 큰 특종은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 이 컨셉으로 오마이뉴스를 창간한다고 선언한 창간사가 최대 특종입니다. 우리는 기자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기자는 별종이 아니라 새소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남에게 전하고 싶은 모든 시민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시민기자' 또는 '뉴스게릴라'라고 부릅니다.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가 바로 오마이뉴스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주식회사이지만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대한민국 여론시장은 오랫동안 보수가 지배해왔습니다. 우리는 언론 영향력에서 진보 : 보수가 5 : 5가 되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우리의 철학은 '열린 진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진보적인 목소리를 내되, 경직된 진보에 회초리를 들고, 양심적이고 생산적인 보수와는 악수를 청할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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