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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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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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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을 확인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경상남도경찰청 진주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 33분경 한 남성이 진주시 지수면 소재 창고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 철거 작업을 위해 현장 확인 중 밟은 채광창 지붕이 깨져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에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회사 동료가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고,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조사한다.

태그:#진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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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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