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찰.
 경찰.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창고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을 확인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했다.

경상남도경찰청 진주경찰서는 2일 오전 10시 33분경 한 남성이 진주시 지수면 소재 창고 옥상에서 태양광 시설 철거 작업을 위해 현장 확인 중 밟은 채광창 지붕이 깨져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에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회사 동료가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과 함께 업무상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고,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조사한다.

태그:#진주경찰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
ren 코인 예측 | line免費點數 | 한국형 무장헬기 사업 | binance 取引手数料 | twopaw 코인 가격 역사 | tomb 코인 한국 시세 | 구글 플레이 앱 | 경쟁률 계산 | l 코인 초기 구매 방법 | planeteer 코인 시가총액 | 화정 가슴 | 마약 연예인 | 메이즈타워 꼭대기 | 빗썸 거래목적 및 성격 | 트론코인 2021 | shrap 코인 역사 | 서울종로 | 아이폰 스크롤 속도 | 한전 전입신고 | 우리은행 카드의정석 | euv 관련주 | bmw 6시리즈 | 메탈 사이딩 | lake 코인 거래 방법 | 엄예림y양사건 | catceo 코인 분석 | 11 4e 공략 | cbre 물류 보고서 | iot뜻 | 로또846회당첨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