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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연 ‘교권 회복 및 보호를 위한 토론회’가 사실상 학생인권조례를 비판하기 위한 명분 확보 자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시연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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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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