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과 YTN 지부 조합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유진기업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백 전 YTN 상무의 차기 YTN 사장 내정을 규탄하고 있다.

ⓒ유성호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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