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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합천창녕보 개방으로 돌아온 모래톱 위에서 멸종위기종 독수리가 쉬고 있다. 모래톱은 각종 새들의 중요한 휴식 공간이자 먹이터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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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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