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생물다양성

작품명 ‘미국삼나무, 몰리노크리크, 2015’. 사진 속 거대한 삼나무들은 심은 지 불과 7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Frans Lanting2024.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업비트 공매도 | lite 幣 是什麼 | 일산호수공원 시체 | mawbtc 幣 未來 | 트위치 구독 수익 | unibot 코인 거래 방법 | 에이티즈 우영 연애 | 시시비비 뜻 | kusd t 幣 用途 | k city | 야전 공략 | 전주 원룸 | 비상식적 성공 법칙 | 쟈니스 폭로 | idex stock | s23 가젯 케이스 | limit order | 바이비트 사기 | 후방주의 bj | 로카모빌리티 매각 | エヌビディア 株式分割 2023 | 우주소녀 다원 | 인터넷 스타 | 40000 won to usd | 우아한테크캠프 2023 | transaction fee in binance | 터키 맛집 | mvc 코인 시총 | dcon | magic shop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