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의 공사 중지 요청에도 창원천 준설공사 계속

4월 30일 창원천에서 준설공사가 한창이다. 하루 전날인 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멸종위기종인 기수갈고둥이 발견되어 준설공사 중지하고 포획해 이주를 시켜야 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현장 조사한 임희자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위원은 "창원천 준설을 하고 있다. 낙동강환경청에 전화하니 준설중지하고 기수갈고둥 보호대책 마련 후 공사하라고 했다하고 했다"라며 "창원시가 낙동강환경청의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라고 했다.

기획-윤성효, 촬영-임희자, 편집-최은준

ⓒ윤성효 | 2024.04.30 10:18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구로디지털 맛집 | 아이폰 스피커 | 인스타 8만 유출 | 애니보는곳 | 애플 개발자 | gysr 코인 가이드 | 토트넘 구장 |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 번역 프로그램 | nvirworld token | 자동차 채권 | stpt 코인 연도별 차트 | 베트남 화폐 가치 | metamask send eth to binance | 서울 야경 카페 | babybnbtig 幣 前景 | 무료 뉴스 api | rice 코인 주가 | strip 코인 한국 시세 | 차이들 | 사진 자동보정 프로그램 | binance bdot | 신세경 팬티 | 메타버스 관련 코인 | 비트코인 떡락 | sts 코인 시총 | 메이플빵 가격 | rave 幣 介紹 | 원룸 2기 | 그림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