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 준설 공사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서식지 위협

최근 창원시가 창원천에 준설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서식처가 위협 받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원시는 기수갈고둥을 포획해 이주시킨다고 했지만, 3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기수갈고둥이 오탁방지막 안에서 발견이 되고 구조 작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영상-임희자.

ⓒ윤성효 | 2024.05.03 12:56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
oracle system | 40대 여자 배우 피습 가세연 | novo 코인 가이드 | 팔란티어 주가 | alink | 롤 현질 가격 | 도우미 스타킹 | 콘돔 알레르기 | 인스타 여신 현실 | 회장 | 편지 to 뜻 | 미국 철도파업 | 비트겟 레퍼럴 수익 | 농협 출금한도 변경 | pgen 코인 신용카드 구매 | 한국우회사이트 | xnft 幣 交易所 | 갤럭시 노트 4 | psg 코인 시총 | skt 데이터 충전하기 | 60일 지정생존자 8회 다시보기 | 보도방 뜻 | dynmt 幣 錢包 | 로망스 뜻 | apple shares | wheat 코인 향후 전망 | binance ftx | 인천 모텔 사건 신상 | 더파이널스 | meta platform sto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