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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nongupsarang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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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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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오마이 뉴스를 만나 언론의 참맛을 느끼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학위를 마치고 섬진강가 곡성 폐교를 활용하여 친환경 생태농업을 지향하며 발아현미와 우리쌀의 가치를 알리며 e더불어 밥집(밥카페 반하다)과 동네책방(생태책방 들녘의 마음)을 열고 농촌희망지기 역할을 하고 싶어 오마이 뉴스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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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은 논갈이와 모내기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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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의 시간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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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두알씩 정성스럽게 상토 위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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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하는 광주 월계초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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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한해 농사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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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용초등학교 "나는 생태학자다" 동아리 친구들과 볍씨 파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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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벼 품종 연구를 위한 파종을 이어가고 있는 미실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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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진강 장선습지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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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버리지맙시다. 소설가 김탁환작가와 캠패인 차원에서 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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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농부들은 잡초와의 사투에서 이겨보고자 이랑에 비닐 멀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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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신발에서도 생명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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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플로깅, 다양한 지역에서 소식을 듣고 함께 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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