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승오

박원순 시장 낙선 목적으로 박 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력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이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에 출석해 판결이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양씨는 2014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1500만원 형을 선고 받았다.

ⓒ이희훈2016.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크리티카 네이버 | byfi bybit | 엔버코인 시세 | mdb stock | kt 군인요금제 서류 | toss app | 마애여래삼존상 | 국민카드 하루 연체 | 이마트 연봉 | hyg stock | 애니모비 | 파이코인 상장 예정 | 프레이 연애 | 플라스틱 환경오염 사례 | lumen 코인 전망 2023 2024 2025 | 유료 vpn 추천 | 비포괄임금제 | abat 幣 交易所 | mbti 한국인 비율 | ome 코인 송금 방법 | 삼성전자 노트북 | 메디블록 코인 | 오메가3 가격 | ens 코인 송금 방법 | 웜홀 파일전송 | hlb그룹 | bags 코인 차트 | 휴대용 ssd | dino 幣 挖礦 | cgv 슬램덩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