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승오

엄마부대 등 일부 보수단체 회원등이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유포 및 허위사실 유포 관련 재판 방청을 마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양승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을 옹호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희훈2016.0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bitflyer zaif モナコイン 送金 | 집적 뜻 | 김혜수 가족 | ai모음 | cryptopia交易所 | ybx 幣 價格 | 비용 영어로 | 서울의소리 유튜브 | 루나 코인 피해자 | aicn 코인 코인마켓캡 | variations on a shade | 사천심중 | nac 幣 未來 | 1044 로또 | 유튜브 비공개 동영상 보기 | bj섹시 | 박군 연봉 | pepecoin 幣 價格 | 코인 대행사 | 지구 생태계 | binance python documentation | 후쿠오카 호스텔 | vtra 幣 介紹 | xdex 코인 시세 | netflix patrol | 파일코인 미래 | cryptocurrency exchange | spdr 幣 挖礦 | 중국 코인거래소 | 원코인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