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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20대 군인의 죽음은 대통령에게 격노할 사안도 아닌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자 수색 중 발생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군사법원의 다섯 번째 재판이 11일 열린다. 재판에 앞서 박정훈 대령을 응원하는 대학생들과 예비역 해병대원,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군인의 죽음은 대통령에게 격노할 사안도 아닌 것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성토하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정민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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