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정훈

"20대 군인의 죽음은 대통령에게 격노할 사안도 아닌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당시 피해자 수색 중 발생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대한 군사법원의 다섯 번째 재판이 11일 열린다. 재판에 앞서 박정훈 대령을 응원하는 대학생들과 예비역 해병대원,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군인의 죽음은 대통령에게 격노할 사안도 아닌 것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성토하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정민2024.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ag 幣 挖礦 | 법인카드 추천 2022 | kt 요금제 | 백신 프로그램 순위 사이트 | 바이낸스 kyc인증 | 엔제리너스 마시마로 | 한온시스템 연봉 | umi 幣 新聞 | dft 幣 是什麼 | age 幣 挖礦 | lever coin | msci 한국지수 | adtx 코인 결제 가능한 곳 | tate 코인 결제 가능한 곳 |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 삼성 이재현 여자친구 | nasdaq sndl | 스타모바일 | 동물 아이콘 | canto 幣 錢包 | lbp 幣 交易所 | up 코인 코인마켓캡 | auc 幣 價格 | fmb 코인 분석 | 유튜브 음원추출 ss | 라이언위스키 | ram 幣 用途 | agix코인 | 경찰 전화번호 조회 | 에뛰드 전현무 |